답변글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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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14-05-22 13:41 조회7,399회 댓글0건본문
단순변심이라하셨는데 요는 단순변심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엉의 굵기도 500원 동전만한 굵기에 바람이 든걸 보구 단순변심이라니요? 교환요청했지만 왕복택배비 7천원을요구하셨구 당연 입장바꿔생각할때 바람든 우엉을 사고 싶은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럼 상품아닌 하품을 상품처럼 포장되어 보내주신거에대한 서운함을 말씀드린거지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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