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현정 고객님

 400g 봉지에 넣어서 판매하는 우엉은 중품 특품이 아닌 상품 우엉입니다

굵기가 500원 동전 굵기가 맞구요

택배비도 거짓말 한다고 하시니 사진 첨부해서 올렸습니다

우엉 하품은 아예 판매를 하지 않고 400g 이면 8뿌리 되는것이 하품 입니다

아무리 감정이 좋지 않다고 마구 잡이식으로 상품을 비하 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저는 저희 우엉이 대한민국 어디에 판매가 되더라도

품질만은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판매 하는 사람입니다

그만금 자신감도 있고 품질에 대해서 자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시는 우엉 중품은 보내드릴수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고 입금 하시면 밭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상품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서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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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변심이라하셨는데 요는 단순변심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우엉의 굵기도 500원 동전만한 굵기에 바람이 든걸 보구 단순변심이라니요? 교환요청했지만 왕복택배비 7천원을요구하셨구 당연 입장바꿔생각할때 바람든 우엉을 사고 싶은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럼 상품아닌 하품을 상품처럼 포장되어 보내주신거에대한 서운함을 말씀드린거지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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